[헥사월드 에듀] '원자력발전소' 실감콘텐츠 오픈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전력 수요 증가로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헥사월드 에듀'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원자력 발전소' 실감 콘텐츠를 8월 신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의 '자원과 에너지' 단원과 연계되어 1차시 40분 분량의 수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수업 모형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에너지를 지속가능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두고 효율적인 전력 생산·이용 원리를 탐색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안정적인 기저 전원, '원자력 에너지'를 쉽고 생생하게! 현재 국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 발전은 약 31%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날씨나 환경 변화에 영향받지 않고 24시간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발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꼽히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성 관리와 과학적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번 콘텐츠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원자력 발전소의 복잡한 구조와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3D 메타버스 공간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메타버스 탐험부터 3D 설계까지, 풍성한 학생 참여 활동 학생들은 헥사월드 에듀 플랫폼에 접속하여 실제 발전소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전력이 생산되고 도시로 공급되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1. 발전소 핵심 시설 및 '물 흐름' 탐험 학생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다음과 같은 원자력 발전소의 13가지 핵심 설비와 환경을 직접 이동하며 탐험한다.
핵심 발전 설비: 돔 형태의 원자로 격납 건물을 시작으로, 뜨거운 증기로 회전하는 증기터빈, 그리고 터빈과 연결된 발전기를 살펴보며 열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는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냉각 및 순환 시스템: 원자로 내부의 물이 증기가 되는 과정과 함께, 해수 펌프와 복수기, 곡선형 냉각탑을 거쳐 사용된 증기가 다시 물로 식혀지는 과학적 '물 흐름(냉각 순환)' 메커니즘을 학습합니다.
에너지 활용과 공급: 발전소에서 나온 따뜻한 바닷물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한 온배수 양식장을 확인하고, 승압 변압기와 송전탑을 거쳐 도시에 에너지가 공급되는 최종 경로까지 생생하게 관찰합니다.
2. 3D 에너지 설비 설계 활동 메타버스 탐험을 통해 발전소 설비들의 형태와 기능을 학습한 후에는, 주어진 도안과 구조(돔 형태의 격납 건물, 원통형 냉각탑 등)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발전·냉각 시스템을 직접 3D로 설계해 보는 창의적 활동을 진행한다.
3. AI OX 퀴즈를 통한 학습 정리 수업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전기의 생성 원리와 발전소 설비의 기능,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 방법 등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기술 관련 AI OX 퀴즈를 풀며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한다.
이번 '원자력 발전소' 실감 콘텐츠는 다가올 미래 사회의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해결 방법을 탐색하고, 국가 기반 에너지 산업과 과학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