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월드 에듀] '그린수소플랜트' 실감콘텐츠 오픈
AI의 발전과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전력 수요 증가로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헥사월드 에듀'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그린 수소 플랜트' 실감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의 '자원과 에너지' 단원과 연계되어 1차시 40분 분량의 수업으로 기획되었다.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수업 모형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에너지를 지속가능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두고 효율적인 이용 방법을 탐색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표다.
미래 에너지 문제의 대안, '수소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현재 전기를 만드는 과정은 원자력이 약 31%, 화력이 약 28%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전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정전을 막기 위해 무작정 발전소를 늘리는 것은 환경 오염 및 안전성 문제와 직결되며, 사용되지 않는 전기가 버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대한 훌륭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수소'다. 수소는 우주 전체에서 7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원소이며, 원자력이나 화력 발전과 비슷한 효율을 내면서도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원할 때 전기로 전환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다.
메타버스 탐험부터 3D 설계까지, 풍성한 학생 참여 활동학생들은 헥사월드 에듀 플랫폼에 접속하여 미래 기술인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주요 학습 활동은 다음과 같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정수처리 시스템, 수전해 시스템,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시스템, 송전탑을 지나 도시에 이르는 그린 수소 플랜트 곳곳을 탐험한다. 탐험을 통해 친환경 전기를 활용하여 물에서 수소를 분리해 내는 '그린 수소'의 생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메타버스 체험 후에는 주어진 도안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더 효율적인 재생에너지인 '풍력 발전소'를 직접 3D로 설계해 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수업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전기의 생성 과정과 안전한 활용 방법 등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기술 관련 AI OX 퀴즈를 풀며 학습 내용을 점검한다.
이번 '그린 수소 플랜트' 콘텐츠는 다가올 미래 사회의 전기 문제 대응 방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